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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킹스턴 여행 가이드 | 온타리오 호수의 역사 도시 킹스턴 관광 명소

여행전문가 임수훈 2026. 5. 15. 20:00

안녕하세요, 미국 캐나다 현지에서 여러분의 여행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여행전문가 임수훈입니다.

캐나다 동부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같은 대도시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도시들 사이에는 생각보다 매력적인 역사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행을 하다 보면 꼭 한 번 들르게 되는 도시가 바로 킹스턴입니다.

킹스턴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도시로 온타리오 호수와 세인트로렌스 강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캐나다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도시이며 지금도 아름다운 대학 도시 분위기와 유럽풍 다운타운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특히 토론토와 오타와 사이에 위치해 있어 캐나다 동부 여행 일정에서 잠시 들러 산책하기 좋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캐나다 명문 대학 퀸즈 대학교

킹스턴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퀸즈 대학교입니다.

퀸즈 대학교는 1841년에 설립된 캐나다의 대표적인 명문 대학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학으로 평가받으며 토론토대학교, 맥길대학교와 함께 유명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캠퍼스는 온타리오 호수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석회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캠퍼스를 이루고 있어 전체적으로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퀸즈 대학교는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중 하나로 이야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캠퍼스를 천천히 걸어 보면 넓은 잔디와 오래된 건물들이 어우러져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유럽 분위기의 킹스턴 시청

킹스턴 다운타운 중심에는 킹스턴 시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1844년에 완공된 역사적인 건물로 캐나다에서도 매우 아름다운 시청 건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회석으로 지어진 건물과 돔 형태의 지붕이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유럽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고전 건축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청 앞 광장은 킹스턴 다운타운의 중심 공간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행사와 지역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며 많은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곳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킹스턴 다운타운

킹스턴 다운타운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매우 분위기 있는 거리입니다.

19세기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걷다 보면 유럽 소도시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레스토랑과 카페, 작은 상점들이 모여 있어 여행객들이 여유롭게 산책하며 구경하기 좋은 지역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거리 공연이나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도시 전체가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토론토나 몬트리올 같은 대도시와는 또 다른 캐나다 동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온타리오 호수를 만나는 킹스턴 워터프론트

킹스턴의 또 하나 매력적인 장소는 워터프론트 지역입니다.

온타리오 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이 지역은 산책하기 좋은 공원과 전망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며 여행객들이 여유롭게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천섬 유람선이 출발하기도 합니다. 요트와 보트들이 정박해 있는 풍경도 볼 수 있어 캐나다 호수 도시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 워터프론트를 걷다 보면 온타리오 호수 위로 펼쳐지는 풍경이 매우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 킹스턴 파머스 마켓

킹스턴을 방문하면 지역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킹스턴 파머스 마켓입니다.

이 시장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농산물 시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1801년부터 시작된 전통 시장입니다. 지금까지도 매주 주말이면 지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와 과일, 수제 음식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립니다.

현지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관광객들이 캐나다 지역 문화를 경험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시장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가볍게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캐나다 동부 여행에서 잠시 들르기 좋은 도시

킹스턴은 캐나다 동부 여행에서 잠시 들르기 좋은 도시입니다.

대도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역사적인 건물과 아름다운 호수 풍경, 그리고 대학 도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특히 토론토와 오타와 사이를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잠시 내려 산책하며 도시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매우 좋은 경험이 됩니다.

미국 캐나다 현지 여행사 레나투어에서는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을 연결하는 캐나다 동부 여행 일정에 킹스턴을 함께 방문하는 코스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라면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까지 함께 들으며 더욱 흥미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