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캐나다 현지에서 여러분의 여행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임수훈입니다.
미국·캐나다로 출발하는 분들이
출발 직전까지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질문 1위가 바로 수하물 규정입니다.
특히
● 기내 수하물
● 보조배터리
● 접이식 유모차
● 김치·라면·과일 반입
이 부분은 “된다 / 안 된다”는 이야기들이 워낙 많아
실제 공항에서 당황하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인천공항 출발 → 뉴욕·로스앤젤레스 입국 기준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프레미아를 중심으로
● 위탁 수하물
● 기내 수하물
● 기내 반입 가능 물품
● 유모차·배터리
● 음식 반입(김치·라면·과일)
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미국 캐나다 항공편, 수하물 규정이 중요한 이유
미국·캐나다 노선은
다른 해외 노선과 비교해 아래 3가지 특징이 동시에 적용됩니다.
● 장거리 노선
● 보안 규정이 매우 엄격
● 농산물·식품 검역 까다로움
한국이나 동남아 노선과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면
공항 보안 검색에서 적발되거나
입국 시 압수
심한 경우 벌금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항공사별 위탁 수하물 규정 (인천 → 뉴욕·LA)
1) 대한항공
미주 노선 일반석 기준
위탁 수하물: 23kg × 2개
1개 초과 시 초과 요금 발생
삼변 합 158cm 이내
뉴욕(JFK), 로스앤젤레스(LAX)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 아시아나항공
미주 노선 일반석 기준
위탁 수하물: 23kg × 2개
스포츠 장비, 유아용품 일부 무료 인정
대한항공과 거의 동일한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운임 클래스별 차이가 큽니다.
일반적으로 미주 노선은
23kg × 2개가 포함된 클래스가 많지만,
특가 운임의 경우 수하물 미포함인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발권 후 수하물 포함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3. 기내 수하물 규정 (캐리온)
미국·캐나다 노선 공통 기본 규정입니다.
● 기내 수하물 1개 + 개인 소지품 1개
● 기내 가방 크기: 55 × 40 × 20cm (삼변 합 115cm)
● 무게: 보통 10kg 전후
개인 소지품 예시
● 백팩
● 노트북 가방
● 핸드백
● 카메라 가방
기내 수하물 규격을 초과하면
탑승구에서 강제로 위탁 처리되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기내 반입 필수 체크|보조배터리·전자기기
보조배터리 (가장 중요)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 절대 금지입니다.
반드시 기내로 들고 타야 합니다.
100Wh 이하: 일반적으로 허용
100~160Wh: 항공사 승인 필요
160Wh 초과: 반입 불가
보조배터리는 비행 중
좌석 주머니 보관이 가장 안전합니다.
전자기기
노트북, 태블릿, 카메라는 기내 반입 권장
예비 배터리 역시 반드시 기내 반입해야 합니다.


5. 접이식 유모차 반입 규정 (아이 동반 여행)
접이식 유모차는 조건에 따라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기내 반입 가능한 경우
● 접었을 때 55 × 40 × 20cm 이하
● 기내 수납 공간에 여유가 있을 때
하지만 실제로는
탑승구(게이트)에서 유모차를 맡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도착 후에는
탑승구에서 바로 수령하거나
수하물 벨트에서 수령하게 됩니다.
유모차는 파손과 오염 방지를 위해
전용 커버 사용을 꼭 추천드립니다.


6. 기내 반입 액체류 규정 (미국·캐나다 공통)
기내 액체류는 매우 엄격합니다.
● 100ml 이하 용기만 허용
● 1L 투명 지퍼백 1개
● 1인 1개 제한
액체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물품
● 김치 국물
● 고추장·된장
● 컵라면 스프
● 잼, 각종 소스
● 치약, 선크림, 화장품
100ml를 초과하면 무조건 폐기됩니다.


7. 미국·캐나다 음식 반입 총정리 (김치·라면·과일)
미국 입국 (뉴욕·LA)
가장 중요한 원칙은 신고(Declare) 입니다.
김치
성분·포장·상태에 따라 판단
국물이 많으면 액체 규정 위반 가능
젓갈·육수 성분 포함 시 제한 가능
가져가면 반드시 신고
라면
고기 성분 스프 포함 시 제한 가능
밀봉 제품이라도 신고 필수
과일
미국 입국 시 대부분 반입 불가
사과, 귤, 바나나 모두 반입 불가
캐나다 입국
개인 소비 목적 식품 일부 허용
신고하지 않으면 벌금 발생 가능
과일·육류는 제한이 많아
가급적 가져오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미국·캐나다 공통 안전 전략
애매하면 가져오지 말기
가져온다면 무조건 신고


8. 미국 캐나다 수하물 규정 핵심 요약
● 위탁 수하물: 대부분 23kg × 2개
● 기내 수하물: 115cm 이내 1개
●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만 가능
● 유모차: 게이트 체크가 가장 현실적
● 액체류: 100ml 규칙
● 음식: 신고 안 하면 문제 발생
● 과일·육류: 가져오지 않는 것이 최선

미국·캐나다 여행은
이런 세세한 규정을 미리 알고 가느냐,
공항에서 처음 겪느냐에 따라
여행의 시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현지 일정, 공항 동선, 입국 절차까지
현지 여행사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해진다는 점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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